마라톤 좋아하시는 분들, 올해도 기다리던 소식이 나왔습니다.
바로 2025년 제20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예요! 저는 몇 년 전 친구랑 5km 코스에 참가했었는데, 기록보다 더 기억에 남는 건 사람들과 함께 달리며 웃었던 그 순간들이더라고요.
이번에도 참가할까 고민 중입니다. 😊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올해 대회는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장소는 울산의 명소, 태화강 둔치 일원이에요.
가을 공기를 가르며 달릴 때의 상쾌함, 혹시 경험해보셨나요? 달리기 초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분위기랍니다.
참가 종목과 참가비는?
울산인권마라톤대회는 기록 경쟁보다 **“같이 달리는 즐거움”**에 초점을 둔 행사예요. 종목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 하프코스 (21.0975km) : 일반 35,000원 / 청소년 25,000원
- 10km : 일반 35,000원 / 청소년 25,000원
- 5km : 일반 25,000원 / 청소년 15,000원
특히 장애인 참가자는 동반 1인의 참가비 면제라는 점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매년 “이 대회는 그냥 스포츠가 아니구나”라는 걸 느껴요.
접수 기간과 일정 정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참가 접수는 2025년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입니다. 늦게 미루다 놓치지 마시고, 미리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당일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아요.
- 08:50 개회식
- 09:00 준비 체조
- 09:30 하프 출발
- 09:40 10km 출발
- 09:45 5km 출발
- 13:00 폐회 선언
코스안내

기념품안내

특별한 프로그램, ‘인권 짧은 글짓기 대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만의 매력! 바로 인권 짧은 글짓기 대회입니다.
제시어는 동행, 존엄, 노동이고요, 20자 이내로 표현해야 해요.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투표까지 한다니, 달리기와 함께 인권 감수성까지 챙길 수 있는 자리죠.
왜 ‘인권 마라톤’일까?
울산인권마라톤대회는 “경쟁보다 동행”을 중요시합니다.
완주자와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기념품이 주어지고, 단체나 기록 상위 시상은 없어요.
대신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제가 예전에 달렸을 때, 전혀 모르는 분이 “힘내세요!”라고 외쳐주던 순간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이런 응원이야말로 이 대회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요?
정리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울산인권마라톤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닙니다.
함께 달리며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예요.
체력도 기르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마라톤이나 장거리 러닝을 마친 후에는 영양 보충을 꼭 챙겨야 해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필수 루틴이죠. 특히 BCAA나 단백질 쉐이크, 전해질 음료처럼 회복에 특화된 보충제들은 지친 근육을 달래주고, 피로감도 한층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해요.
마라토너는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고객들에게 추가로 부과되는 비용은 없으나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 받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